FIFA World Cup Update

FIFA 월드컵 업데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속해서 모든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수를 공급하는 유일한 클럽으로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뉴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지난 수요일 2018년 월드컵 선수구성을 발표함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배출한 유일한 구단으로 기록되었다. 이러한 기록을 지닌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뉴스이다. 왜냐하면 빅6클럽의 선수들을 보유하는 것은 경쟁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월드컵에서 우승할 기회를 줄 것이기 떄문이다.

 

1950년 월드컵 대표팀 헨리 코번, 존 애스턴을 필두로 시작된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포함된 필 존스, 에슐리 영, 제시 린가르드, 마커스 래쉬포드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이 월드컵 및 유럽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포함되었다.

이 4명의 선수들은 잉글랜드 팀이 최근 10게임을 치르는 동안 7번의 성취를 남긴 같은 기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토트넘은 올해 잉글랜드 감독인 사우스게이트의 지명을 받은 키에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와 공격수 헤리 케인 등 다섯명을 2018년 월드컵 최종 출전 선수로 배출하였다. (월드컵 파워 랭킹에 업데이트 됨)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과  알렉산더 아널드를 국가대표 선수로 보유하게 되었으나 전체적으로는 맨유 66대 리버풀 65이다.  만약 리버풀이 아담 랄라나 같은 플레이메이커를 가졌더라면 리버풀은 보다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었고 대회에서 강한 영향을 미치기 위해 그의 플레이메이킹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일대회 대표팀에 6명이 선발된 기록은 유로2012 대회 글렌 존슨, 스티븐 제라드, 마틴 켈리, 조던 헨더슨, 앤디 캐롤, 스튜어트 다우닝 그리고 1980년의 레이 클레멘스, 필 닐, 필 톰슨, 데이비드 존슨, 테리 맥더모트, 레이 케네디가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3명의 선수 중에서 17명을 프리미어 리그 빅6클럽에서 선발하면서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에서 카일 워커, 존 스톤스, 라힘 스털링, 페이비언 델프, 아스널 소속 대니 웰백, 첼시 소속 개리 케이힐을 포함하였다.

 

지난 6개대회 추세를 보면 빅6클럽 선수는 평균 17명 최고 19명(유로2012,2006월드컵) 그리고  2014년에는 최저기록인 15명이었다. 2010년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속되지 못한 클럽은 아스널이었다.

 

조 하트가 결장하게 되면 빅6클럽에서 골키퍼가 나올 수 있다.

에버턴 – 조던 픽포드

스토크시티 – 잭 버틀랜드

번리 – 닉 포프

레스터시티 – 해리 맥과이어,  제이미 바디

크리스탈 팰리스 – 루벤 로프터스-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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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게이트에 의해 확정된 라인업으로  다가오는 토너먼트에서 진정한 강자가 되기 위해 선수로서의 재능을 보여 주고 대회 우승이라는 꿈을 달 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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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ndependent.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