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살라, 월드컵에서 자신감은 여전
리버풀과 이집트 대표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여전히 2018 FIFA 월드컵에서 출전에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살라는 키예프 올 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전반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와의 충돌로 어깨 부상을 입었다. 리버풀에 44골을 기록한 살라는 26분에 라모스와 부딪히며 공을 다투었다. 그러나 살라는 몇 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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